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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여성
남성
연령(생년)
(선택)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자신이 왜 해당 대상을 코스프레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에 따라 가산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시1) "원래 할로윈이 역사적 위인을 코스프레 하는 문화였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저는 천주교는 아니지만 좋은 취지의 행사여서 재밌을 거 같아서 참여해봤어요. 특히 한국의 역사적 위인을 코스프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평소에 존경하던 안중근 의사를 코스프레 해봤어요. 독립을 위해 애쓰시고 선한 가치를 목숨을 바쳐 증거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안중근 의사를 닮은 삶을 살고 싶어서 코스프레 해봤어요." 예시 2) "제 세례명이 김대건 안드레아여서 어렸을 때부터 한번 성인의 분장을 해보고 싶었어요. 늘 성인이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 성인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성인의 모습을 따라해 봤어요. 그리고 이 기회를 통해서 그동안 자세히 몰랐던 성인의 삶에 대해 알아보게 되면서 성인과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아요. 공부해보니 성인은 대동여지도보다도 이른 시기에 조선전도도 그리셨더라고요. 정말 다재다능한 분이셨던 거 같아요!" 예시3) "제가 아기 때 많이 아팠는데 그런 저를 위해서 부모님이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의 수호성인인 가밀로 성인께 전구 기도를 많이 바쳤다고 해요. 그리고 그렇게 기도할 때면 제가 편하게 잠들었대요. 그래서 성인에 대해 각별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성인 분장을 해보면서 저도 성인처럼 될 수 있을 거라는 용기가 생겼어요. 저도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되려고 공부하고 있어요." 예시4) "천사라는 말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잖아요? 천사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그저 하느님과 우리를 이어주는 존재라는 것만으로도 너무 아름답게 느껴져요. 그래서 제 수호 천사를 상상해보면서 천사 코스프레를 해봤어요. 그리고 이번에 코스프레를 해보면서 문득 저도 이웃에게 선한 가치를 나누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예시5) "저는 파격적으로 재해석해봤어요. 성인이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하고요. 그러면서도 성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퓨전 한복으로 표현해봤어요. 특히 임치백 성인은 포졸이었으니까 과거 포졸복과 현대 경찰복을 퓨전시킨 거예요. 한국 성인이라고 꼭 전통 한복만 입으란 법 있나요? 한국인의 정서가 서린 옷이면 그게 한복이죠! 한복도 계속 발전 되어야 해요." 예시6) "저는 실존 인물은 아니지만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코스프레 해봤어요. <장송의 프리렌>의 힘멜이에요. 뉴스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데 위기에 처한 다른 사람을 구해준 청년이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라는 얘기를 보고 저도 정말 공감했거든요. 비록 가상의 캐릭터지만 저에게는 선한 가치의 중요성을 알려준 캐릭터라서 소중해요. 재밌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대돼요." * 팀 신청일 경우 팀 차원의 설명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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