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토)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1차)
11.9(주일)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2차)
11.12(수)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회의(전국)
11.15(토)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3차)
11.16(주일)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4차)
11.19(수)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회의(전국)
11.22(토)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5차)
11.23(주일)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6차)
11.26(수)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회의(전국)
11.30(주일) 사무국 트리 점등식(수원)
INTERVIEW
홀리스타 페스티벌 본선 진출팀 현장 소감 발표 내용
- 특별 부문
(KFC 샌더스)
목동에서 온 샌더스입니다. 홀리스타 페스티벌을 알게 되고, 닮고 싶은 성인이나 위인을 코스프레 할 수 있다고 해서 제가 닮고 싶은 분을 찾다가 치킨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고 생각해서 KFC 샌더스를 코스프레 해봤습니다. KFC를 창립한 샌더스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1008번의 실패를 거치고도 포기하지 않았고, 또 그분의 유언 중에서 ‘가진 자는 다른 불우한 자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제게 인상 깊어서 이렇게 코스프레 해보게 되었습니다.
(<원신> 카에데하라 카즈하)
용인에서 온 액션 스타 케이 허니입니다. 저는 <원신>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카즈하'라는 캐릭터를 코스프레 했습니다. 저는 원래 코스프레를 즐기는데 제가 갖고 있는 복장 중에서 이 행사와 취지가 맞는 캐릭터가 이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이 캐릭터를 코스프레 했습니다. 이 캐릭터는 친구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자신보다 큰 힘에 대항하는 캐릭터여서 이렇게 코스프레 해보게 되었습니다.
- 일반 부문
(성녀 김효주 아녜스)
안녕하세요 이 아녜스입니다. 제 세례명이 아녜스여서 관련한 성인을 찾다가 김효주 아녜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한번은 고해성사 때 신부님께서 모든 성인과 천사와 성모님이 전구해주고 계심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러고 미사를 하다보니까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구절이 너무 마음을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이 행사 취지와 너무 맞는 것 같았고, 또 이후 4부에서 우리 같이 행렬을 하게 되는데 그때 천상 교회와 지상 교회가 연결되도록 연도까지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어요(내년에라도). 또 효주 아녜스가 박해 시대에 감옥 속에서도 기도했던 걸 기억하고 싶었어서 이렇게 코스프레 해보게 되었어요.
(안중근 토마스)
시흥에서 온 토니입니다. 사실 저는 교구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홀리스타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촬영을 위해 안중근을 코스프레 해서 모델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큰 생각 없이 촬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안중근 의사를 코스프레 하고 보니까 너무 깊은 울림이 있더라고요. 특히 안중근 의사께서 신앙인으로서 순국하셨는데 아무래도 순교도 함께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 배경음으로 선택한 노래에서 ‘하늘이시여 도와주소서.’라는 구절 있는데 저도 이 구절을 듣고 부르면서 안중근 의사께서도 신앙인으로서 그렇게 하느님께 기도하셨겠구나 생각되니까 더 의미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대회까지 신청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성녀 마르가리타 재해석)
성남에서 온 아델라입니다. 저는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어서 스스로를 유령 신부처럼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사람 많은 곳이나 향 냄새가 많은 곳에 있으면 속이 안 좋아져서.. 같은 이유에서 미사 참석도 힘들어서 그렇거든요. 그런데 또 저는 성가를 너무 좋아하고 저희 아버지도 중창단 활동을 하시고... 사실 제 입장곡도 아버지가 불러주신 노래예요.
그래서 저는 마르가리타 성녀를 코스프레 했어요. 그 이유는 성녀의 일화 중에 악마의 머리를 망치로 내리쳐 물리친 일화가 있거든요. 근데 저도 미사 중에 속이 안 좋아져서 화장실로 달려갈 때가 많아서 만약 제가 마르가리타 성녀를 코스프레 한다면, 나도 악마를 물리친 성녀의 도움으로 저의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내가 원하는 성가를 성당에서 직접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용기 내어서 마르가리타 성녀를 코스프레 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다프렌즈> 리젤)
저는 서울에서 온 비신자 시야입니다. 리젤 코스프레를 했는데요, 이 대회를 알게 된 건 유튜브 쇼츠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원래 방구석에서만 코스프레를 하다가 너무 좋은 취지의 코스프레 대회가 있다는 걸 알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그냥 이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이 코스프레를 시도해보았는데, 저는 신자는 아니지만 이 코스프레를 준비하면서 다른 본선 진출하신 팀들이 어떤 코스프레를 하셨나 궁금해서 찾다보니까 성인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성녀 세실리아-성화 참고)
저희는 대구대교구에서 온 가족 '뽀실리아' 팀입니다. 저희는 성녀 세실리아의 성화를 참고해서 코스프레 해봤습니다. 사실 저희가 성당에서 성가대를 했거든요. 그래서 아이는 뱃속에서부터 하느님을 찬미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고도 음악의 수호성인인 세실리아 세례명으로 세례를 했고, 그래서 그 의미로 코스프레를 해보게 되었어요. 세실리아 성인의 성화가 있는데 성화를 재현해서 아이가 세실리아 성녀, 저희 부부가 성녀 뒤에 있는 천사의 모습을 재현해보았습니다. 사실 저희는 대구에서 영유아와 신혼부부 위해 새싹성가정회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냉담율이 가장 많은 그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행사로, 저희 가족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고, 영유아가 있는 가족들도 이렇게 기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이렇게 기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복자 유중철 요한&이순이 루갈다 동정 부부)
서울에서 온 예비부부 '초남이와 숲정이' 팀입니다. 저희가 이분들 선택한 이유는 두 분께서 하느님 안에서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순수하고 아름다운지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인간적인 욕망을 초월해서 서로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는 영혼의 벗으로서 참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사랑을 보면서 저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코스프레 해보게 되었습니다. 두 분 복자의 도움으로 저희도 서로 아끼고 존중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프레는 단순히 과거 분들을 재현하는 것만이 아니라, 순교하신 두 분께서 신앙 안에서 사랑하셨던 그 마음을 본받아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이 무대 자체가 기도이자 저희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한복 해석)
부천에서 온 권노아입니다. 한국 교회의 수호성인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를 코스프레 해봤습니다. 여성 한복 중에서 가장 귀한 여인만 입을 수 있는 종류의 의상과 소품들(당의, 화관궤계 등)로 천상 모후이신 성모님께 대한 존경심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삶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고 낙심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우연히 들어갔던 성당에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자애롭게 웃고 계시는 성모님이 계셨습니다. 그때 성모님이 마치 ‘엄마가 걱정하니까 빨리 집에 들어가렴’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예비신자 교리를 받고 있고 이번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세례를 받게 됩니다. 레지오 마리에도 얼마 전에 가입했습니다. 또 11월 교황님 기도지향도 그런 내용이어서, 앞으로는 저처럼 한때 삶에 희망을 놓았던 분들, 청소년, 어머니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요. 또 성모님께서 저의 이런 성모 신심을 보시고 저희 어머니도 잘 보살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코스프레 하였습니다.
(고통의 성모)
의정부에서 온 정민영 데레사입니다. 제가 작년 이맘때에는 갑상선 암 수술을 받느라 힘들었는데 참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시고 그 기도 끝에 항암수술이나 큰 문제없이 완치된 체험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여기 이 자리에 있는 것만 해도 꿈만 같은데... 거기다 올해 8월에는 희년 청년 순례단으로 뽑혀서 로마에 가 교황님도 뵙고 순례도 할 수 있었어요. 그때 성계단 성당을 방문해서 예수님께서 사형을 선고 받고 올라가셨다는 계단을 무릎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무릎으로 계단을 다 올라가니까 거기에 검은 옷을 입고 손수건을 들고 계신 고통의 성모님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 저를 포함해서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병듦이나 고독함이나 다양한 사연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분들에게 우리의 고통에 함께 하시는 성모님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싶었고, 잠시나마 여기 계신 분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느껴보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다프렌즈> 리젤)
저희는 안산에서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하고 있는 친자매 미라클걸즈 팀입니다. 저희가 이 캐릭터를 하게 된 이유는, 처음에 이 캐릭터를 봤을 때 우선 너무 귀여웠고 2차 창작욕이 샘솟는 캐릭터였어요. 무엇보다 이 캐릭터가 천사잖아요? 그래서 이 캐릭터 코스프레를 준비하면서 수호천사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사실 저희가 수호천사와 함께 기도하고 수호천사를 위해 기도한 적이 거의 없단 걸 알게 되어서, 준비 기간 동안 수호천사를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기간을 많이 갖게 되었고 그 체험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리젤의 복장이 일반 버전도 있지만 한국 천주교의 행사니까 한복도 입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리젤의 한복 버전도 공개 되어 있길래 한 명은 한복 버전으로 준비했어요.
PAPA'S WORDS
교황 권고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발췌
교황 프란치스코
『그 무엇도 여러분에게서
희망과 기쁨을 빼앗아 가게
놓아두지 마십시오.
용기를 내어 더 나은 사람이 되십시오. 』 107항
MONTHLY REPORT
11.1(토) WYD 수퍼클래스(서울) - 기사
11.1(토) 제1회 홀리스타 페스티벌(수원) - 기사1 기사2 기사3 기사4
11.8(토) 2027 WYD 교구대회 발대식(광주) - 기사
11.9(주일) 2027 WYD 교구대회 봉사자 발대식(인천)
11.15(토) 2027 WYD 학술 심포지움(서울) - 기사
11.23(주일) 제40차 세계 젊은이의 날(전세계) 행사 - 기사(서울 / 전주)
11.23(주일) 2027 WYD 교구대회 발대식(의정부) - 기사
11.23(주일) - 2027 WYD 공식 기도문 - 기사
11.29(토) 2027 WYD 교구대회 학술 심포지움(수원)
WYD 십자가&성화 세계 순례
10.20(월)~11.22(토) 인도네시아
11.23(주일)~ 호주
PREPARATION
11.6(목) 국장회의
11.7(금) 부장회의
11.7(금)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지구(VOC)담당 사제 모임
11.8(토)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1차)
11.9(주일)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2차)
11.12(수)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회의(전국)
11.15(토)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3차)
11.16(주일)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4차)
11.19(수)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회의(전국)
11.22(토)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5차)
11.23(주일)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자(8월 이후 접수자) 교육(6차)
11.26(수)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회의(전국)
11.30(주일) 사무국 트리 점등식(수원)
INTERVIEW
홀리스타 페스티벌 본선 진출팀 현장 소감 발표 내용
- 특별 부문
(KFC 샌더스)
목동에서 온 샌더스입니다. 홀리스타 페스티벌을 알게 되고, 닮고 싶은 성인이나 위인을 코스프레 할 수 있다고 해서 제가 닮고 싶은 분을 찾다가 치킨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고 생각해서 KFC 샌더스를 코스프레 해봤습니다. KFC를 창립한 샌더스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1008번의 실패를 거치고도 포기하지 않았고, 또 그분의 유언 중에서 ‘가진 자는 다른 불우한 자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제게 인상 깊어서 이렇게 코스프레 해보게 되었습니다.
(<원신> 카에데하라 카즈하)
용인에서 온 액션 스타 케이 허니입니다. 저는 <원신>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카즈하'라는 캐릭터를 코스프레 했습니다. 저는 원래 코스프레를 즐기는데 제가 갖고 있는 복장 중에서 이 행사와 취지가 맞는 캐릭터가 이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이 캐릭터를 코스프레 했습니다. 이 캐릭터는 친구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자신보다 큰 힘에 대항하는 캐릭터여서 이렇게 코스프레 해보게 되었습니다.
- 일반 부문
(성녀 김효주 아녜스)
안녕하세요 이 아녜스입니다. 제 세례명이 아녜스여서 관련한 성인을 찾다가 김효주 아녜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한번은 고해성사 때 신부님께서 모든 성인과 천사와 성모님이 전구해주고 계심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러고 미사를 하다보니까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구절이 너무 마음을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이 행사 취지와 너무 맞는 것 같았고, 또 이후 4부에서 우리 같이 행렬을 하게 되는데 그때 천상 교회와 지상 교회가 연결되도록 연도까지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어요(내년에라도). 또 효주 아녜스가 박해 시대에 감옥 속에서도 기도했던 걸 기억하고 싶었어서 이렇게 코스프레 해보게 되었어요.
(안중근 토마스)
시흥에서 온 토니입니다. 사실 저는 교구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홀리스타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촬영을 위해 안중근을 코스프레 해서 모델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큰 생각 없이 촬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안중근 의사를 코스프레 하고 보니까 너무 깊은 울림이 있더라고요. 특히 안중근 의사께서 신앙인으로서 순국하셨는데 아무래도 순교도 함께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 배경음으로 선택한 노래에서 ‘하늘이시여 도와주소서.’라는 구절 있는데 저도 이 구절을 듣고 부르면서 안중근 의사께서도 신앙인으로서 그렇게 하느님께 기도하셨겠구나 생각되니까 더 의미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대회까지 신청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성녀 마르가리타 재해석)
성남에서 온 아델라입니다. 저는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어서 스스로를 유령 신부처럼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사람 많은 곳이나 향 냄새가 많은 곳에 있으면 속이 안 좋아져서.. 같은 이유에서 미사 참석도 힘들어서 그렇거든요. 그런데 또 저는 성가를 너무 좋아하고 저희 아버지도 중창단 활동을 하시고... 사실 제 입장곡도 아버지가 불러주신 노래예요.
그래서 저는 마르가리타 성녀를 코스프레 했어요. 그 이유는 성녀의 일화 중에 악마의 머리를 망치로 내리쳐 물리친 일화가 있거든요. 근데 저도 미사 중에 속이 안 좋아져서 화장실로 달려갈 때가 많아서 만약 제가 마르가리타 성녀를 코스프레 한다면, 나도 악마를 물리친 성녀의 도움으로 저의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내가 원하는 성가를 성당에서 직접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용기 내어서 마르가리타 성녀를 코스프레 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다프렌즈> 리젤)
저는 서울에서 온 비신자 시야입니다. 리젤 코스프레를 했는데요, 이 대회를 알게 된 건 유튜브 쇼츠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원래 방구석에서만 코스프레를 하다가 너무 좋은 취지의 코스프레 대회가 있다는 걸 알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그냥 이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이 코스프레를 시도해보았는데, 저는 신자는 아니지만 이 코스프레를 준비하면서 다른 본선 진출하신 팀들이 어떤 코스프레를 하셨나 궁금해서 찾다보니까 성인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성녀 세실리아-성화 참고)
저희는 대구대교구에서 온 가족 '뽀실리아' 팀입니다. 저희는 성녀 세실리아의 성화를 참고해서 코스프레 해봤습니다. 사실 저희가 성당에서 성가대를 했거든요. 그래서 아이는 뱃속에서부터 하느님을 찬미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고도 음악의 수호성인인 세실리아 세례명으로 세례를 했고, 그래서 그 의미로 코스프레를 해보게 되었어요. 세실리아 성인의 성화가 있는데 성화를 재현해서 아이가 세실리아 성녀, 저희 부부가 성녀 뒤에 있는 천사의 모습을 재현해보았습니다. 사실 저희는 대구에서 영유아와 신혼부부 위해 새싹성가정회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냉담율이 가장 많은 그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행사로, 저희 가족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고, 영유아가 있는 가족들도 이렇게 기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이렇게 기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복자 유중철 요한&이순이 루갈다 동정 부부)
서울에서 온 예비부부 '초남이와 숲정이' 팀입니다. 저희가 이분들 선택한 이유는 두 분께서 하느님 안에서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순수하고 아름다운지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인간적인 욕망을 초월해서 서로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는 영혼의 벗으로서 참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사랑을 보면서 저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코스프레 해보게 되었습니다. 두 분 복자의 도움으로 저희도 서로 아끼고 존중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프레는 단순히 과거 분들을 재현하는 것만이 아니라, 순교하신 두 분께서 신앙 안에서 사랑하셨던 그 마음을 본받아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이 무대 자체가 기도이자 저희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한복 해석)
부천에서 온 권노아입니다. 한국 교회의 수호성인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를 코스프레 해봤습니다. 여성 한복 중에서 가장 귀한 여인만 입을 수 있는 종류의 의상과 소품들(당의, 화관궤계 등)로 천상 모후이신 성모님께 대한 존경심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삶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고 낙심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우연히 들어갔던 성당에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자애롭게 웃고 계시는 성모님이 계셨습니다. 그때 성모님이 마치 ‘엄마가 걱정하니까 빨리 집에 들어가렴’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예비신자 교리를 받고 있고 이번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세례를 받게 됩니다. 레지오 마리에도 얼마 전에 가입했습니다. 또 11월 교황님 기도지향도 그런 내용이어서, 앞으로는 저처럼 한때 삶에 희망을 놓았던 분들, 청소년, 어머니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요. 또 성모님께서 저의 이런 성모 신심을 보시고 저희 어머니도 잘 보살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코스프레 하였습니다.
(고통의 성모)
의정부에서 온 정민영 데레사입니다. 제가 작년 이맘때에는 갑상선 암 수술을 받느라 힘들었는데 참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시고 그 기도 끝에 항암수술이나 큰 문제없이 완치된 체험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여기 이 자리에 있는 것만 해도 꿈만 같은데... 거기다 올해 8월에는 희년 청년 순례단으로 뽑혀서 로마에 가 교황님도 뵙고 순례도 할 수 있었어요. 그때 성계단 성당을 방문해서 예수님께서 사형을 선고 받고 올라가셨다는 계단을 무릎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무릎으로 계단을 다 올라가니까 거기에 검은 옷을 입고 손수건을 들고 계신 고통의 성모님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 저를 포함해서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병듦이나 고독함이나 다양한 사연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분들에게 우리의 고통에 함께 하시는 성모님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싶었고, 잠시나마 여기 계신 분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느껴보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다프렌즈> 리젤)
저희는 안산에서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하고 있는 친자매 미라클걸즈 팀입니다. 저희가 이 캐릭터를 하게 된 이유는, 처음에 이 캐릭터를 봤을 때 우선 너무 귀여웠고 2차 창작욕이 샘솟는 캐릭터였어요. 무엇보다 이 캐릭터가 천사잖아요? 그래서 이 캐릭터 코스프레를 준비하면서 수호천사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사실 저희가 수호천사와 함께 기도하고 수호천사를 위해 기도한 적이 거의 없단 걸 알게 되어서, 준비 기간 동안 수호천사를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기간을 많이 갖게 되었고 그 체험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리젤의 복장이 일반 버전도 있지만 한국 천주교의 행사니까 한복도 입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리젤의 한복 버전도 공개 되어 있길래 한 명은 한복 버전으로 준비했어요.
UPCOMING SCHEDULE
12.1(월)-2(화) 주교회의 주관 교구대회 실무자 워크숍(전국)
12.20(토)-21(주일) 예수님 생일 파티(수원)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교구 프로그램' 봉사 신청
2027 WYD 수원교구대회 홈스테이 봉사 신청(1차)
(제2회 홀리스타 페스티벌 = 26.10.31.토.수원행궁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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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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