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리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종합 문화콘텐츠 기획 제작 브랜드입니다.


하늘다리는 디지털 콘텐츠(SNS콘텐츠, 숏폼 콘텐츠, 뮤직비디오, 예능,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인터뷰, ...)는 물론, 토크콘서트, 공연, 아트페어와 같은 오프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합적인 설계 안에서 기획 제작합니다.

이를 통해 하늘다리만의 고유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월드를 구축하여 '연결'의 가치를 구현합니다.


가톨릭 교회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세워진 '성사'로서,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다가갈' 의무가 있습니다. 하늘다리는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교회와 세상을 연결함으로써, 세상이 교회가 지닌 영적 보화에 가까워지고, 교회가 세상과의 적절한 동반을 통해 끊임없이 쇄신될 수 있도록 행동합니다.


가톨릭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

하늘다리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가톨릭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문화콘텐츠 기획제작 브랜드입니다.

하늘다리는 디지털 콘텐츠(SNS콘텐츠, 숏폼 콘텐츠, 뮤직비디오, 예능,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인터뷰, ...)는 물론, 토크콘서트, 공연, 아트페어와 같은 오프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합적인 설계 안에서 기획 제작합니다.

이를 통해 하늘다리만의 고유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월드를 구축하여 '연결'의 가치를 구현합니다.


가톨릭 교회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세워진 '성사'로서,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다가갈' 의무가 있습니다. 하늘다리는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교회와 세상을 연결함으로써, 세상이 교회가 지닌 영적 보화에 가까워지고, 교회가 세상과의 적절한 동반을 통해 끊임없이 쇄신될 수 있도록 행동합니다.


"벽이 아니라 다리를 건설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프란치스코 교황

상대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노력보다는

각자의 알고리즘 속에서

무분별한 배척과 혐오가 앞서는 이 시대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연결'의 가치를 제시해주었습니다. 


질서는 구분에서 오고 구분 없음은 혼돈을 초래하며

속(俗)과 성(聖)의 구분 또한 분명히 필요하지만 

그러나 성은 '경직됨' '엄률주의' '엘리트주의'가 아니며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민중, 특히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의 문화 속에서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그들의 언어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다리는 

"성사/전례는 거룩하게, 일상은 민중 친화적인 놀이문화로"라는 모토 안에서

매우 폭넓은 문화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 서로 다른 알고리즘 속에 살던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서로를 이해하여

보다 풍요로운 '다양성 안의 일치'로 나아갈 수 있게 기여하고자 합니다.

"벽이 아니라 

다리를 건설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프란치스코 교황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노력보다는

각자의 알고리즘 속에서

무분별한 배척과 혐오, 단절이 앞서는 이 시대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연결'의 중요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질서는 구분에서 오고 

구분 없음은 혼돈을 초래하며

속(俗)과 성(聖)의 구분 또한 분명히 필요하지만 

그러나 성은 '경직됨' '엄률주의' '엘리트주의'가 

아니며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민중, 

특히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의 문화 속에서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그들의 언어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다리는 

"성사/전례는 거룩하게, 

일상은 민중 친화적인 놀이 문화로"라는 

모토 위에서


다양한 코드의 문화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 

서로 다른 알고리즘 속에 살던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서로를 이해하여

보다 풍요로운 '다양성 안의 일치'로 

나아갈 수 있게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