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업주의로 퇴색된 할로윈 문화의 가톨릭적 의미를 성찰하고 건설적이고 한국적인 방향으로 재해석(토착화)하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로 승화

* 시민들이 천주교의 교리(모든 성인의 통공)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는 계기 제공

* 한국 성인/순교자들을 중심으로 코스프레를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성인(더 나은 나)이 되고자 하는 완덕의 열망을 내재화하게 하는 계기 제공

* 성인 코스프레를 하고 미사를 봉헌함으로써 미사가 천상 전례와 연결되어 있음을 체험하여, 훗날 자신도 성인이 되어 천상 전례에 함께하게 되기를 열망하도록 유도

* 청소년에게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연사와의 토크콘서트를 병행하여 모든 성인 대축일에 맞추어 성인이 되고자 하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계기 제공

* 수원성지의 순교 신앙적 의미 재조명

* 비신자에게도 열려 있는 문화행사로써 천주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대중소통의 기회 구축(차회 행사부터)

* 대중소통을 위한 장기적인 가톨릭문화콘텐츠 계발

* 2027 WYD 수원교구대회 관련 성인(김대건, 이벽, ... 등)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 제공

* 2027 WYD 수원교구대회 대비 교회-지자체 협력 사업 및 가톨릭문화콘텐츠 경험 축적

*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가능성 시사 및 교회 밖 WYD 주요 세대(청년 청소년) 관심 환기